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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이나 지난 일을 지금에 와서 연락을 계속하는 이유가....
- 2024-02-29 14:55:07
14
조회수
187
글쓴이 | 궁금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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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 경북 구미
- 사건의 경위 : A(S사 영업사원) 당시 거래처에서 휴대폰+인터넷+TV를 접수하고 판매점 사장님께 당시 수수료는 50만원밖에 못받았습니다.당시 수수료는 제가 알기론 100이상인것으로 알고있지만 제 통장내역에는 50만원뿐이며, 16년 11월 제가 회사를 퇴사하고 다른직종에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9년 K사 입사를하고 우연히 그 판매점 사장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태 당시 환수를 40만원을 맞았다고 그 돈을 저에게 다시 달라고 합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거래처도 아니고 현재 그 판매점사장님은 폐업을 한 상태인데, 8년이상 지난 지금시점에 돈을 달라고하는것에 환수맞은 내역도 있는것도 아니고 당시 정책지도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받은건 50만원이 다인데.... 문제는 이 사장님이 저의 직장상사에게 전화를 하여 저의 재직의무와 저에게도 전화와 문자로 계속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직장상사께서 자꾸 전화온다고 저한태 말도하고..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궁금한점 환수받은내역다 S사 당시 정산서자료도 없다고합니다.(판매점주의 말뿐입니다) 자꾸 저의 상사에게 전화도하고 저에게도 전화를 하여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데 법적으로 처리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 손해의 내용 : 무. - 증거유무 : 증거유무 제가 15년 4월에 50만원 받은 통장내역이 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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