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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 사기
- 2024-02-07 22: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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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05
글쓴이 | -_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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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현재 임신중입니다.
무속인이 임신한 아이가 살기를 품었다며 방생을 해야한다고 말했었고 저에게 전화가 와서 방생을 해야한다했습니다. 50만원을 요구해서 23년 12월에 입금했고 12월 22일에 방생을 가자했으나 독감에 걸려 못 간다했고 날을 다시 잡아 연락준다면서 미루더니 1월 6일이나 7일에 가자고 했으나 또 연락없이 미뤘고 다시 연락하니 날짜를 잡아서 연락준다했으나 없어서 환불을 해달라고 24일에 연락하니 알겠다고 일단 계좌번호를 보내달라고 다음날 전화를 준다고 했으나 연락이 없어 전화하니 계속 전화는 받지않고 16일에 보이스피싱으로 계좌가 지급정지 됐다며 해결하고 월요일에 연락주겠다했으나 계속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2,3통 걸어야 문자에 답변을 주는 식으로 오늘까지도 준다면서 걱정하지않아도 된다고 하네요.(참고로 다른 사람에게 들은이야기로는 다른 고객에서 1천만원을 빌려서 연락도 안 받고 해서 수소문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이후로 매일 희롱당하며 매일 연락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계속 이런식이면 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계속 이런식이라 너무 화가나네요.소송을 걸어도 이기기 어려운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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